5월28일 - ** 체중 감량 약물 개발사 베루 VERU.O의 주가가 개장 전 46% 상승한 74센트에 마감
** 베루, (link) 실험약 에노보암과 세마글루타이드의 병용요법이 세마글루타이드 단독요법에 비해 설사, 메스꺼움 등 위장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임상 중간 결과 발표
** 복합제, 올해 초 임상 중간 단계 시험의 주요 목표 (link) 달성
** 세마글루타이드와 함께 에노보암 3mg을 복용한 환자들은 제지방량을 유지하면서 99%의 지방 감소를 보였다고 공동 연구진은 밝혔다
** 베루, 후기 임상시험 가능성을 포함한 에노보암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 FDA와 미팅 요청
** 지난 종가 기준, 주가는 전년 대비 21.8%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