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로이터) -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은 22일(현지시간)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통화했으며, 두 사람은 소통 라인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 원문기사 nFWN3RU0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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