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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2월5일 (로이터) - 달러는 5일 오전 투자자들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비하면서 주요 통화 대비 5주래 최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시장은 12월9~10일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추가 완화 규모에 대한 시그널에 주목하고 있다.
달러지수 =USD 는 99.065로 보합세를 보였다. 간밤 소폭 상승하면서 9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지만, 장중 지수는 5주 최저치인 98.765까지 떨어졌고 이번 주 주간으로는 0.4%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 수요일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을 약 86%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는 2~3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연준 관리들은 경제에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노동 시장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지난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년여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추수감사절 휴일로 인해 왜곡되었을 수 있다.
기록적인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일부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고 다른 데이터가 수집되지 못했기 때문에 데이터 상황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중 하나인 PCE 물가지수가 금요일 늦게 발표될 예정이지만 9월 데이터다. LSEG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근원 수치가 전월비 0.2%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호주 커먼웰스 은행의 통화 전략가인 캐롤 콩은 고객 노트에서 "0.2%나 그 이하의 상승률이 발표되면 다음 주 FOMC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썼다.
달러/엔은 155.18엔 JPY= 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다음 주에는 연준 외에도 화요일 호주 중앙은행, 수요일 캐나다 중앙은행, 목요일 스위스 중앙은행 등 중앙은행들의 정책 결정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그 다음 주에도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 스웨덴 중앙은행, 일본은행이 정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nL1N3XB00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