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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10월16일 (로이터) -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15일(현지시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지난달 이뤄진 환율 정책에 대한 합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가토는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G7 및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베센트를 만났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원문기사 nP8N3US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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