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 to Download
베이징, 10월23일 (로이터) - 중국 상무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미국 측과 무역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기사nP8N3UU01C
KeyAI를 사용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