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7월4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금요일에 행정부가 10~12개국에 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직면하게 될 관세율을 알리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목요일 트럼프는 아이오와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에게 170여 개국과의 협상이 복잡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 번에 10개국에 20~30%의 관세율을 명시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nS0N3OK0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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