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월18일 (로이터) - 에산 칸두지 전 이란 경제부 장관은 유조선과 LNG 화물은 이란의 허가를 받아야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으며, 이 정책은 "내일부터 100일 동안" 시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칸두지가 기관의 결정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 것인지는 즉시 명확하지 않다.
그는 18일 X에 "이 정책은 제때 시행되어야 결정적이다. 실행이 지연되면 이란 내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란 석유부와 외무부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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