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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6월4일 (로이터) -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중국의 희토류 제한 조치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중국이 지난달 관세 합의를 준수하는지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곧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언론 브리핑에서 "행정부가 중국의 제네바 무역 합의 준수 여부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우리 행정부 관리들은 중국 측과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S0N3RK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