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dingKey - 미국 증시는 경제 성장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로 2026년을 시작했다. 이번 주부터 미국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S&P 500 지수 구성 기업의 2025년 전체 이익 성장률을 약 13%로 예상하며, 2026년에는 15% 이상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가 이번 주 화요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등 다른 주요 금융사들도 뒤이어 실적을 공개한다.이번 주 화요일에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도 발표된다. 수치가 반등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압박을 줄 수 있다.
이번 주부터 미국 4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며, 다음 주에는 JP모건 체이스(JPM.US), 시티그룹(C.US), 뱅크오브아메리카(BAC.US), 웰스파고(WFC.US), 모건스탠리(MS.US) 등 월가의 주요 금융사들이 실적 발표를 주도한다. 분석가들은 금융 부문의 4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델타항공(DAL-US)은 2025년 유가 18% 하락과 비즈니스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만 시간으로 이번 주 목요일(15일) 실적 발표를 앞둔 TSMC(2330-TW, TSM-US) 역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요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12월 CPI 또한 시장의 핵심 관심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7%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근원 CPI는 2.7%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렌 센게저 분석가는 12월 CPI가 연준의 1월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으나,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특히 월간 근원 CPI) 시장 반응을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인하 입장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번 주 다수의 연준 관계자들이 공개 발언에 나설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현재 미래 정책 경로를 두고 의견이 갈려 있다. 일부는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둔화하는 노동 시장에 더 집중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 발표 가능성과 IEEPA 관세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금융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주 수요일, 연준은 지역 경제 상황에 관한 최신 베이지북 보고서를 발표한다. 11월 베이지북에서는 정부 셧다운과 AI 도입이 노동 시장의 약화를 초래했으며, 관세 인상과 헬스케어 비용이 기업 비용을 끌어올려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K자형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고소득층의 소비는 견고하게 유지되는 반면,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연준 관계자들의 잇따른 연설을 통해 추가 힌트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는 당연직 FOMC 투표권자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를 비롯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2027년 투표권),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2028년 투표권),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2027년 투표권) 등이 연설에 나선다.
화요일: 미국 12월 근원 CPI (전년 대비, 비계절 조정)
수요일: 미국 11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1월 10일 종료 주간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
화요일: 당연직 FOMC 투표권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수요일: 미국 대법원, 트럼프 관세의 합법성 여부 판결
수요일: 연방준비제도, 경제 동향 보고서(베이지북) 발표
월요일: JP모건 체이스(JPM.N), 델타항공(DAL.N), BNY 멜론(BK.N)
화요일: 뱅크오브아메리카(BAC.N), 시티그룹(C.N), 웰스파고(WFC.N)
수요일: 모건스탠리(MS.N), 골드만삭스(GS.N), 블랙록(BL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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