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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원유 수송로 재개 위한 글로벌 노력에 힘입어 상승

ReutersApr 3, 2026 2:20 AM

- 이란 전쟁으로 중단됐던 걸프 지역 원유 수송을 재개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이 이어지면서 3일 닛케이지수는 반등하며 주간 하락폭을 줄였다.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닛케이지수 .N225 는 장 초반 1.31% 상승한 53,147.35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0.4%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토픽스지수 .TOPX 는 1.12% 상승한 3,652.13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더욱 강력한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수십 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필수 에너지 수송을 재개할 방안을 밤새 모색했다.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 분쟁은 여전히 지역 전역에 혼란을 야기하며 석유 제품 가격을 급등시키고 있다. 일본 경제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원유 가격 급등에 취약한 상태다.

노무라 증권의 전략가 아키야마 와타루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도쿄의 원유 가격이 하락했고, 이는 일본 주식 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소 누그러진 데다 AI 발전이라는 배경 속에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실적 발표가 호조를 확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닛케이지수에서 상승 종목이 201개, 하락 종목은 24개였다. AI 업계의 선두주자인 어드밴테스트( 6857.T )와 도쿄일렉트론( 8035.T )은 각각 1.9%와 1.5% 상승했다.

닛케이지수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종목은 4.1% 하락한 츄가이제약( 4519.T)이었으며, 가구 제조업체 니토리( 9843.T)는 3.5% 하락했다.

원문기사 nL4N40M0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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