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 미국 항공사들이 최근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봄철 여행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link) 밝히고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후 여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화요일 상승세를 보였다
델타항공은 이날 S&P 500 .SPX에서 4.6%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아메리칸항공은 3.2% 상승했다. 델타항공은 2월 6일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여행 관련 주식 중 익스피디아EXPE.O가 5.2% 상승하며 S&P 500 일간 상승률 상위 종목에 올랐고, 에어비앤비ABNB.O 3%, 부킹홀딩스BKNG.O 3.3% 상승했다
아비스 버짓CAR.O 4.4%, 허츠 글로벌 홀딩스HTZ.O 4.7% 등 렌터카 업체들의 주가도 상승했다
바이킹 홀딩스VIK.N 2.3%,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CL.N 0.8%, 카니발CCL.N 1.7% 등 크루즈 운영사 주가도 상승했다
리조트 및 대형 여행지 주가 중 월트 디즈니 DIS.N 1.8%, 라스베가스 샌즈 LVS.N 1.4% 상승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유가가 급등하여 3월에는 40%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