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3월17일 (로이터) - 중국과 홍콩 증시는 17일 금융주가 상승세를 이끌며 오름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중동 긴장으로 수혜를 입었던 원유 관련 종목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다시 펀더멘털에 주목했다.
중국의 우량주 지수인 CSI300 지수( .CSI300 )는 점심 휴장 시간까지 0.3% 상승했고, 상하이 종합지수( .SSEC )는 보합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 .HSI )는 1% 상승했다.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중국 본토 금융주 .CSI300FS 는 1.6%, 홍콩 금융주 .HSCIF 는 1.2% 상승했다. 보험주 .CSI399809 는 2.3% 올랐다.
반면 석탄 .CSI000820 및 석유·가스 .CSIH30198 섹터의 주가는 각각 1.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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