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17일 (로이터) - 이란과의 전쟁이 3주째에 접어들면서 부상당한 미군 병력의 수가 약 2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부상자 대다수가 경상을 입었으며, 180명은 이미 복귀했다고 밝혔다. 또한 10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사령부는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바레인, 이라크, 이스라엘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28일 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이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래 13명 미군이 사망했다.
이란의 공격은 아랍 걸프 국가들의 외교 공관, 호텔, 공항을 타격했으며 에너지 인프라에도 피해를 입혔다.
지난주 로이터 통신은 이번 분쟁으로 최대 150명의 미군이 부상했다고 보도하며, 이란의 공격이 초래하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 내 7,000여 개의 표적을 대상으로 공습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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