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로이터)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주요 석유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게 이란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엑슨모빌( XOM.N), 셰브론( CVX.N ), 코노코필립스( COP.N )의 CEO들은 지난 수요일 백악관에서 열린 일련의 회의와 최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 차질이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을 계속해서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는 이 보도를 즉시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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