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13일 (로이터) - 미국 군용 급유기가 12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 사고가 다른 항공기와 관련이 있으나 적대적 또는 우발적 사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중동 지역에 다수의 항공기를 급파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KC-135 급유기 추락 후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성명은 "이번 사고는 '장대한 분노' 수행 중 우방국 영공에서 발생했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이후 미군 7명이 사망했다.
로이터는 지난 10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서 최대 150명의 미군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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