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3월11일 (로이터) - 이란 하탐 알안비야 합동사령부 대변인은 11일 성명을 통해 이란이 해당 지역 내 미국 및 이스라엘과 연계된 경제·금융 기관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협은 이란 은행에 대한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영 매체는 에브라힘 졸파카리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테러를 자행하는 미군과 잔혹한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실패한 작전 이후 국내 은행 중 하나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불법적이고 이례적인 행동으로 적들은 우리가 이 지역에서 미국 및 시온주의 정권과 연계된 경제 중심지와 은행들을 표적으로 삼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은행 이용을 자제할 것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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