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로이터)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급등한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출 규모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당시 IEA 회원국들이 두 차례에 걸쳐 시장에 내놓은 1억8200만 배럴을 넘어설 것이라고 WSJ은 덧붙였다.
로이터는 해당 보도를 즉시 확인할 수 없었다.
이같은 보도에 미국 원유 선물은 장중 상승폭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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