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로이터) - 독일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0일 초반 전날 기록한 19개월 만의 최고치에서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발언한 후 투자자들이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중동 갈등이 인플레이션 상승과 중앙은행들의 잠재적 긴축 기대를 부추기는 가운데 유로존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초부터 유가 움직임을 따라왔다. 이날 유가는 큰 폭 하락 중이다.
독일 2년물 수익률 DE2YT=RR 은 3bp 하락한 2.29%를 기록했다. 전날 2.476%로 2024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후퇴한 것이다.
머니마켓은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까지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60%( EURESTECBM4X5=ICAP ), 연말까지 인상할 확률을 85%로 각각 반영했다. EURESTECBM7X8=ICAP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 DE10YT=RR 은 2bp 하락한 2.84%를, 이탈리아 10년물 국채 수익률 IT10YT=RR 은 7.5bp 하락한 3.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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