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9일 (로이터) - 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안전 위험을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주재 중인 비필수 미국 외교관 및 미국 정부 직원 가족들에게 철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주 월요일, 전쟁 발발 3일 만에 걸프 아랍 국가들에서 비필수 인력을 철수하기 시작했다.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전쟁 발발 4일째인 화요일 자발적 출국을 승인했으며, 그날 이란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대사관 시설이 손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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