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23일 (로이터) - 중국 상무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미국 대법원의 관세 판결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 중"이라며 미국에 대해 "무역 상대국에 대한 관련 일방적 관세 조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일방적 관세는...국제 무역 규칙과 미국 국내법을 위반하며 어느 당사자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상무부는 미국이 무역 조사 등 대체 수단을 통해 교역 상대국에 대한 관세를 유지할 계획임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계속해서 이를 면밀히 주시하며 국가 이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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