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로이터) - 2월 11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주식형 펀드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 지출에 대한 우려(link)와 고용지표 호조(link)로 인해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1월 21일 이후 첫 주간 순매도로 한 주 동안 14억 2천만 달러 상당의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순유출했다고 LSEG 리퍼 데이터는 밝혔다.
나스닥 종합지수 .IXIC는 소프트웨어, 법률 서비스, 자산 관리 등 여러 부문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잠재적 혼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목요일에 2.03% 하락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금리 전망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얻기 위해 금요일에 발표될 1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기다렸다.
미국 대형주 및 중형주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동안 각각 123억 4,000만 달러와 7억 8,700만 달러의 유출을 기록했고, 소형주 펀드는 20억 1,000만 달러의 순유입으로 추세를 반전시켰다.
투자자들은 최근 6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면서 미국 채권 펀드에 133억 7천만 달러를 투입했다.
단기-중기 투자등급 펀드, 단기-중기 정부 및 국채 펀드, 일반 국내 과세 채권 펀드로 각각 42억 9,000만 달러, 30억 9,000만 달러, 27억 달러가 순유입되어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투자자들은 2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미국 머니마켓 펀드에서 258억 3,000만 달러를 인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