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월11일 (로이터)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최근 달러 약세가 미국 수출 촉진과 경제 성장 확대에 "보다 자연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상원 예산 소위원회에서 최근 달러 약세에 대한 질문을 받은 러트닉 장관은 "수년간 다른 국가들이 미국으로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달러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여왔다"며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역학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따라서 현재 달러 수준이 더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이 수출하고 있으며, 그래서 GDP가 크게 성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5년 4분기 GDP가 5%를 넘어설 것이며 2026년 1분기에는 6%를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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