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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2월9일 (로이터) -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전 주말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은 농담이었다고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지난 목요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해당 발언에 대해 질문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만찬 자리에서 한 농담은 분명히 장난이었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유머 감각이 전혀 없는 듯한 워런 의원에게 그게 농담이었다고 설명하려 했다"며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은 연준과 연준의 독립성을 매우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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