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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인트NOW)-변동성 급증, 기술주 하락

ReutersJan 29, 2026 10:43 PM

- 목요일 세계 시장은 변동성이 휩쓸었다. 미국의 이란 공격 우려와 또 다른 미국 정부 셧다운 위협이 원유와 금속 시장을 뒤흔든 가운데,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기술주에 타격을 주며 나스닥과 S&P 500 지수를 하락세로 몰아넣었다.

오늘의 토킹 포인트

급등하는 원유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특히 미국-이란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목요일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하며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유는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속적인 고유가는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2024년 이후 연간 유가 변동률은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왔으며, 올해 초에는 -25%를 기록했다. 현재는 -5% 수준이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생활비 위기가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신경이 곤두서 있을 수 있다.

변동성이 왜곡 부추겨

목요일 거래는 모든 자산군에서 급격한 가격 변동이 특징이었으며, 특히 원자재 시장의 등락이 극심했다. 금, 은, 구리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급락했고, 금과 은은 전일 대비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최근 눈부신 상승세를 이끌었던 투기적 과열의 무게에 특히 귀금속 부문이 휘청이는 모습이다. 변동성과 가격 왜곡은 이번 주 달러 및 외환 시장에도 파급됐다. 주식 시장 심리도 예외는 아니다.

기술주 급락

인공지능(AI) 버블이 꺼지기 시작하는 걸까? 투자자들이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AI 지출이 충분한 수익을 낼지 우려하면서 목요일 세계 최대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SAP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칼라일 그룹 애널리스트들이 지적했듯이, 혁신적 기술의 역사는 AI 버블이 수축하거나 붕괴할 것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는 과정의 일부이므로 어느 정도의 고통은 불가피하다. "결론적으로 버블은 기술 혁명에 내재된 현상이다."

금요일 시장을 움직일 주요 이벤트

  • 일본 소매판매 (12월)

  • 일본 산업생산 (12월)

  • 일본 도쿄 물가(1월)

  • 대만 GDP (4분기, 잠정치)

  • 유로존 GDP (4분기, 속보치)

  • 독일 실업률 (1월)

  • 독일 소비자물가 (1월, 속보치)

  • 미국 생산자 물가 상승률 (12월)

  • 미국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1월)

  • 미국 기업 실적 발표 (엑슨모빌, 셰브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버라이즌 포함)

  • 알베르토 무살렘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연설

원문기사 nL8N3YU3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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