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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1월21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그린란드의 미래에 대해 양측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통제하려는 목표에 대해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으며, 무력으로 점령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나토와 우리가 모두 매우 만족할 만한 것을 찾아낼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안보를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며, 미국이 없으면 동맹이 그다지 강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 경제포럼에서 미국이 그린란드와 관련해 "많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그린란드 획득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경우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 대한 투자 약속을 폐기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S0N3XI07RnS0N3VH0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