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두바이, 1월14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에 개입하겠다고 위협한 가운데, 이란은 이 지역 국가들에게 미국이 자국을 공격할 경우 이들 국가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이란 고위 관리가 14일 로이터에 전했다.
이 관리는 로이터에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지역 국가들에게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이들 국가 내 미군 기지가 공격받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들 국가에 미국의 이란 공격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원문기사 nS8N3VG06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