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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본토ㆍ홍콩 증시 상승..무역 지표 호조

ReutersJan 14, 2026 4:54 AM

- 중국 무역 지표 호조로 시장 심리가 북돋워진 가운데 상하이 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가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SSEC는 1.2% 상승한 4,188.24포인트로 2015년 6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CSI300 지수.CSI300는 1.08% 상승했다.

소형주인 선전 지수.SZSC는 2.13%, 스타트업 지수인 차이넥스트 종합 지수.CNT는 2.24%, 상하이 기술주인 스타50 지수.STAR50는 3.71% 올랐다.

중국은 생산 대국의 성장을 둔화시키려는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3년 더 이어질 것에 대비해 생산업체들이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수출이 호조를 보여 2025년에 기록적인 1조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관련기사 nL6N3YF07F)

핀포인트 자산운용의 지웨이 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출 호조는 내수 부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주식 시장 호황과 미-중 관계 안정으로 정부는 적어도 1분기에는 거시 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은 오전 거래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업중 중 하나로, 해당 섹터를 추적하는 하위 지수.CSI930713는 3.01%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HSI는 0.92% 상승했고, 홍콩 기술주.HSTECH는 1.53% 올랐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중국의 12월 신용 대출 데이터에서 경제 건전성에 대한 더 많은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문기사 nL1N3YF0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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