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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월5일 (로이터) -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투자자들의 리스크 심리가 소폭 회복되면서 주식과 암호화폐 상승으로 이어진 가운데 유로존 국채 금리는 5일 안정세를 보였다.
유로존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DE10YT=RR은 2.893%로 소폭 하락했다. 2.9%에 가까운 수익률은 작년 3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주에는 3bp 상승한 바 있다.
2년 만기물 수익률 DE2YT=RR 은 2.151%로 2bp 하락했다.
도이치은행 전략가 짐 리드는 시장 리스크 이벤트 측면에서는 금요일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가 핵심이지만 지정학적 이벤트가 투자자들의 마음속에 최우선 관심사로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리드는 "유럽에서는 수요일 유로존 데이터 발표에 앞서 화요일 독일과 프랑스가 발표하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속보치가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다. 시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ECB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주에는 신규 채권 공급도 쏟아질 예정이다. 코메르츠방크 애널리스트들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 약 330억 유로(390억 달러)어치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원문기사 nL6N3Y60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