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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로이터) -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자로 지명하는 사람이 상원에서 인준을 받을 때까지 임기 만료 후에도 연준 이사회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런은 블룸버그 TV에 "1월31일까지 아무도 내 자리에 확정되지 않으면 내가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런은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14년 임기의 마지막 몇 달을 맡기 위해 9월 연준에 합류한 이후 연준에서 가장 비둘기파적인 정책 입안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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