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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 미국이 프로젝트 중 하나에 대한 임대를 중단하자 덴마크 재생 에너지 회사 ORSTED.CO의 주가가 거래량 급증 속에 10% 급락했다 (link)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로 건설 중인 5개의 대규모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임대를 중단했다고 내무부가 월요일 밝혔다
중단된 프로젝트는 오스테드의 레볼루션 윈드와 선라이즈 윈드 외에도 GE 버노바의 GEV.N 빈야드 윈드 1, 도미니언 에너지의 D.N 코스탈 버지니아 해상 풍력-상업, 에퀴노르의 EQNR.OL 엠파이어 윈드 1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10월에 80% 완료된 미국 레볼루션 윈드 프로젝트(link)의 작업을 완전히 재개한 오스테드는 2026년 하반기에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스테드 주가는 범유럽 STOXX 600 지수 .STOXX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8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낼 전망이다
덴마크 풍력 터빈 제조업체 베스타스 VWS.CO의 주가가 오후 거래에서 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