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2월18일 - 칩 제조업체 온세미의 ON.O 주가는 개장 전 2.6% 상승한 54.69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파운드리스의 GFS.O 주가는 개장 전 2.8% 상승한 37.27달러를 기록했다.
온세미(ON)는 글로벌파운드리스(GFS)와 함께 GaN 전력 소자를 개발하며, 2026년 상반기에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질화갈륨(갈륨나이트라이드)은 기존 실리콘에 비해 전자 기기의 전력 효율을 높이고 스위칭 속도를 빠르게 하며 전력 밀도를 향상시키는 반도체 부품이다.
최근 종가 기준으로 온세미(ON)는 올해 15.4% 하락했고, 글로벌파운드리스(GFS)는 15.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