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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8일 - 미국 상장 구리 광산업체 주가는 개장 전 상승하며 붉은 금속 MET/L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벤치마크 구리 CMCU3는 톤당 11,676달러로 이전 최고치였던 톤당 11,771달러 대비 0.5%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 30% 이상 상승했다.
이번 주 후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미 달러화 약세가 매수세를 촉발하고 향후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긍정적 심리를 강화하면서 구리 가격은 (link) 사상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 틴토 RIO.N와 BHP 그룹 BHP.N은 각각 소폭 상승했다.
서던 코퍼SCCO.N 1.1%, 프리포트-맥모란FCX.N ~1% 상승
캐나다 허드베이 미네랄 BM.TO, BM.N ~1% 상승, 에로 구리 ERO.TO, ERO.N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