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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인트NOW)-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와 연준 전망

ReutersDec 4, 2025 10:45 PM

- 간밤 월가의 3대 지수는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미국 노동시장 지표가 예상외로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내년 금리 인하 폭에 의문이 제기된 후 달러와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지난 11월29일로 끝난 한 주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만7000건 감소한 19만1000건을 기록했다. 로이터 전망치는 22만건이었다.

◆ 중국, 고시환율에 유연성 발휘

최근 중국 위안화는 달러 대비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달러당 7.00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위안화의 인상적인 랠리를 중국이 위안화를 그대로 방치하겠다는 의지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목요일 인민은행의 일일 달러/위안 고시환율은 로이터 예상치보다 179핍 높았는데, 이는 2022년 11월 데이터가 나온 이후 가장 큰 위안 약세 편향이었다. 로이터가 단독 보도한 바와 같이 국영 은행들이 달러를 매수하고 있지만 또 다른 개입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여전히 중국 당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22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주 초에 보고된 ADP 민간 부문 일자리의 깜짝 감소와는 대조적으로, 이는 노동 시장이 잘 견디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역사적인 일이다. 이코노미스트 필 서틀은 1970년 이후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 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9번째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오늘날의 19만1000건은 과거에 비해 노동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작다. 내년 금리 인하 전망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 연준의 분열

금요일에 발표되는 9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에서 특별한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연준은 다음 주에 금리를 다시 인하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의견 분열과 반대 의견이 시장의 관심을 더 많이 끌 것이다. 지난 6월 이후 만장일치로 결정된 FOMC 투표는 없었고, 1993년 이후 어느 해보다 2025년에 반대 의견이 많았다. 2019년 이후 회의에서 반대 의견이 세 명 이상 나온 적은 없었고, 1990년 이후에는 단 9번밖에 없었다. 다음 주에 7대 5로 나뉘면 특히 2026년에 더 매파적인 지역 연은 총재들이 투표권을 갖게 되면서 다음 회의가 매우 흥미로워질 것이다.

5일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 일본 가계 지출 (10월)

  • 인도 금리 결정

  • 독일 산업 주문 (10월)

  • 유로존 GDP (3분기)

  •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필립 레인 연설

  • 캐나다 고용 (11월)

  • 미국 PCE 인플레이션

  •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이션 기대치 (12월)

원문기사 nL8N3XA1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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