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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로이터) - 미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노동 시장 및 기타 경제 지표를 주시하는 가운데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 주가가 1.4% 하락한 것이 S&P500지수에 부담을 주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추수감사절 휴일로 인해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일부 감소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 연은의 별도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실업률은 4.4%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9월 공장 주문은 관세가 제조업체를 압박하면서 0.2% 증가해 8월(1.3% 증가로 하향 수정)보다 저조했고 전망치 0.5% 증가에도 미치지 못했다.
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이번 달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을 87% 정도로 책정하고 있는데, 이는 한 달 전의 68.6%에서 상승한 수치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07% 하락한 47,850.94포인트, S&P500지수.SPX는 0.11% 상승한 6,857.12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0.22% 상승한 23,505.14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개별 종목 중 메타 플랫폼(META.O)은 메타버스 예산의 최대 30%를 삭감할 계획이라는 블룸버그 보도 이후 3.4% 상승했다.
반면 아마존(AMZN.O)은 미국 우정청과 향후 관계에 대해 논의 중이며 내년 계약 만료 전에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후 주가가 하락했다.
원문기사 nL6N3XA15L
다음은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 당일 등락 | 최종 | 연중 |
유로존 우량주 | +23.52 (+0.41%) | 5,718.08 | +16.79% |
유로스톡스 | +2.81 (+0.47%) | 601.64 | +19.08% |
유럽 스톡스600 | +2.62 (+0.45%) | 578.84 | +14.03% |
프랑스 CAC40 | +34.61 (+0.43%) | 8,122.03 | +10.04% |
영국 FTSE100 | +18.80 (+0.19%) | 9,710.87 | +18.82% |
독일 DAX | +188.32 (+0.79%) | 23,882.03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