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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로이터) - 유럽 증시가 2일 초반 헬스케어 및 소비자재량주 주도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바이엘은 미국 행정부가 이 회사의 대법원 상고를 지지한 후 급등했다.
범유럽 스톡스600 지수( .STOXX )는 0.1% 하락한 574.48을 기록했다.
그러나 독일( .GDAXI )과 프랑스( .FCHI )와 같은 주요 지역 증시는 각각 0.1% 정도 올랐다.
헬스케어 지수는 0.3% 하락했는데, 대형주인 아스트라제네카 AZN.L 와 노보 노디스크 NOVOb.CO 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명품 기업과 자동차 회사 등 소비자 재량주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바이엘 BAYGn.DE 은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바이엘의 제초제가 암을 유발했다는 수천 건의 소송을 제한하기 위한 상고를 미국 연방대법원에 심리해 달라고 촉구하면서, 주가가 약 15% 급등해 헬스케어주 낙폭을 제한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될 유로존의 11월 인플레이션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원문기사 nL6N3X80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