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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로이터)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의 전략적 투자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의회에 법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자동차를 포함한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일반 관세율을 11월1일로 소급하여 15%로 인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러트닉 장관은 X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조치로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맺은 무역 협정의 "완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에 따라 미국은 11월1일부터 자동차 관세를 포함한 협정에 따른 특정 관세를 15%로 낮출 것이다. 또한 비행기 부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고 한국의 상호 관세율을 일본 및 EU와 동일하게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어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은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과 국내 일자리 및 산업을 강화한다"며 "양국 간의 깊은 신뢰에 감사한다"고 썼다.
원문기사 nL1N3X70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