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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 신약 개발업체 에스페리온 ESPR.O의 주가가 개장 전 대비 1.7% 상승한 3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파트너인 오츠카 제약이 일본에서 콜레스테롤 저하제 넥스레톨을 출시한 후 9천만 달러를 지급받을 것이라고 밝힘.
오츠카는 고콜레스테롤 및 특정 유전성 콜레스테롤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넥스레톨을 판매할 수 있도록 일본 내 승인을 받았다고 ESPR은 밝혔다
추가 마일스톤과 일본 판매에 대한 15~30%의 로열티를 받을 자격이 있는 ESPR
일본은 심혈관 예방 분야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이라고 ESPR은 밝혔다
최근 종가까지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3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