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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 CEO가 약 10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입한 후 샐러드 체인 Sweetgreen SG.N의 주가는 목요일 5.91달러로 10% 상승했다.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link)에 따르면, 조나단 네만 최고경영자는 수요일 평균 5.56달러에 179,8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수요일 최고 컨셉 책임자인 니콜라스 재멧은 서류(link)에 따르면 약 1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다.
SG 주가는 지난 금요일 회사의 3분기 실적이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하회하고 레스토랑의 저조한 방문객 수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7.5% 하락한 5.78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80% 이상 하락했다. 화요일에는 장중 최저가인 5.14달러를 기록했다.
네만, 재멧, 나다니엘 루는 조지타운 대학교 재학 중이던 2007년에 Sweetgreen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21년 IPO에서 28달러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