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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11월13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밤(현지시간) 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법안에 서명하기를 희망한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레빗은 "오늘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연방 정부 재개로 이어질 임시 예산안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첫날부터 지지해 온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을 통해 이 파괴적인 민주당의 셧다운이 마침내 종식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오늘 밤 서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nS0N3VX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