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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 신약 개발사 Artiva Biotherapeutics ARTV.O의 주가는 개장 전 4.46% 상승한 3.75달러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실험용 세포 치료제인 AlloNK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시험에서 유망한 안전성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ARTV는 32명의 자가면역 환자들이 대부분 병원 외부의 지역 클리닉에서 AlloNK와 항-CD20 항체 약물을 투여받았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치료가 여러 자가면역질환과 관련된 면역 세포의 일종인 B 세포를 2주 이내에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15만 명 이상의 미국 환자가 현재 의약품에 반응하지 않는 RA를 앓고 있다고 ARTV는 밝혔다.
마지막 종가까지,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6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