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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로이터) - 월스트리트는 10일(현지시간) 기록적인 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진전에 따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및 기타 대형 AI 관련 기업의 큰 상승에 힘입어 급등세로 마감했다.
의회가 언제 최종 승인을 내릴지는 불분명하지만, 연방 기금을 복원하는 타협안이 일요일 늦게 상원의 초기 장애물을 통과한 후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정부 셧다운이 이번 주에 끝날 수 있다.
대형 기술주들은 최근 일부 하락에서 반등했다. 지난주 S&P 500 기술 섹터 지수는 4.2%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5.8% 상승했다. AI 데이터 분석 회사 팔란티어는 8.8%, 테슬라는 3.7% 상승했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81% 상승한 47,368.63포인트, S&P500지수.SPX는 1.54% 상승한 6,832.43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2.27% 상승한 23,527.17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월27일 이후 최고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 .RUT )는 0.9%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는 3% 상승했다.
미국 거래소의 거래량은 179억 주가 거래되어 지난 20개 세션의 평균 거래량인 208억 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항공사는 정부 지시에 따른 항공편 감축과 항공 교통 직원 결근으로 미국 항공 여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압박을 받았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1.3%, 아메리칸 항공은 2.5% 하락했다.
베팅 웹사이트 폴리마켓에서는 이번 주 셧다운이 종료될 확률이 88%에 달했다.
한편, 3분기 실적 시즌은 거의 마무리되었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실적을 발표한 446개 S&P 500 기업 중 83%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했다.
원문기사 nL6N3WM1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