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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6일 - 맥도날드 MCD.N은 소비자들이 소비에 신중을 기하는 가운데서도 패스트푸드 대기업의 저렴한 식사 제공이 수요를 자극함에 따라 수요일 3분기 글로벌 유사 매출에서 예상치 (link) 를 상회했다.
애널리스트 40명의 평균 평점은 '매수', 평균 목표 주가 337달러이며, 이는 LSEG가 집계한 데이터이다.
감자튀김을 주시하라
J.P. Morgan ("비중확대", 목표 주가: $305)은 맥도날드가 대부분의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치킨 옵션과 빅 '아치' 버거로 메뉴 판매를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단종된 코스맥의 컨셉은 미국 브랜드에서 차가운 커피, 스페셜티 소다, 혼합 음료 및 에너지 음료의 성장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모간 스탠리 ("중립", 목표 주가: $335)는 내년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음료 테스트와 더불어 주목받기 시작한 모노폴리 및 엑스트라 밸류 밀과 같은 최근 이니셔티브에 대해 회사가 공로를 인정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RBC 캐피털 마켓 ("업종 평균", 목표 주가: $320)은 미국 4분기 동일점포 매출 전망이 컨센서스 대비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며, 엑스트라 밸류 밀 출시가 기대에 부합했고 10월 모노폴리 재출시가 디지털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고든 하스켓은 ('매수', 목표 주가: $350) 2026년까지 글로벌 퀵서비스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상대적 동일점포 매출 성장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