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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마감)-월가, 메타ㆍMS 주도 하락..연준 금리 우려

ReutersOct 30, 2025 9:54 PM

- 메타 및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지출 급증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고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인 기조를 소화하면서 월가 3대 주요 지수는 30일(현지시간) 나스닥지수와 S&P 500 지수 주도로 하락했다.

메타 주가는 인공 지능에 대한 투자로 인해 내년에 "상당히 큰" 자본 비용을 예상한 후 하루 동안 11.3% 하락하여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회계연도 1분기에 약 350억 달러의 기록적인 자본 지출을 보고하고 올해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후 2.9% 하락으로 마감했다.

반면,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광고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꾸준한 성장으로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거두면서 2.5% 상승 마감했다.

정규 세션을 3% 하락 마감한 아마존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강한 수요가 전자상거래 사업의 성장세 약화를 상쇄하면서 시간외서 14% 급등했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는 발표 이후 장 마감 후 3.7% 상승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222곳 중 84.2%가 수요일 기준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지난 4분기 평균인 77%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23% 하락한 47,522.12포인트, S&P500지수.SPX는 0.99% 하락한 6,822.34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1.57% 하락한 23,581.14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의 11개 주요 산업 부문 중 7개가 하락했고, 소비자 재량업종이 2.6% 하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부동산이 0.7%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전날 상장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후 목요일 2% 하락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합의는 이날 증시 상승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기사 nL6N3WB14T

다음은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연중

유로존 우량주

-6.63 (-0.12%)

5,699.18

+16.41%

유로스톡스

-0.99 (-0.16%)

599.78

+18.72%

유럽 스톡스600

-0.57 (-0.10%)

574.83

+13.24%

프랑스 CAC40

-43.59 (-0.53%)

8,157.29

+10.52%

영국 FTSE100

+3.92 (+0.04%)

9,760.06

+19.42%

독일 DAX

-5.32 (-0.02%)

24,118.8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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