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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0월30일 (로이터) -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이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 추가 금리 인하가 확실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다우 지수는 29일(현지시간)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거의 보합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엔비디아가 최초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달성한 후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장 초반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다가 예상대로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고 국채 매입을 제한적으로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후 상승폭을 키웠다.
연준 정책 입안자들은 또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의사 결정 과정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치를 3.75-4.00%로 낮췄는데, 이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다.
파월 의장의 연설 이후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90%에서 71%로 낮췄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3% 상승한 207.04달러로 마감하며 시총 5조 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50% 이상 상승하며 월스트리트에서 인공지능 랠리를 주도했다.
이날 다우지수.DJI는 0.16% 하락한 47,632.00포인트, S&P500지수.SPX는 0.30포인트 하락한 6,890.59포인트, 나스닥지수.IXIC는 0.55% 상승한 23,958.47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앤젤레스 인베스트먼트의 최고 투자 책임자 마이클 로젠은 "금리 인하는 예상된 결과였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의 열기를 다소 식혔다"면서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반응이다. 궁극적으로 증시를 움직이는 것은 기업 실적이며, 기업 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기업 실적은 대부분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상회했다. 수요일 현재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기업 222개 중 약 84.2%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분기 평균인 7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이날 캐터필라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주가는 11.6% 상승했다.
그러나 장 마감 후 메타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메타 플랫폼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8% 이상 하락한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1% 하락했고 알파벳은 5% 정도 상승했다.
원문기사 nL1N3WA1RH
다음은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 당일 등락 | 최종 | 연중 |
유로존 우량주 | +1.46 (+0.03%) | 5,705.81 | +16.54% |
유로스톡스 | -0.27 (-0.04%) | 600.77 | +18.91% |
유럽 스톡스600 | -0.36 (-0.06%) | 575.40 | +13.35% |
프랑스 CAC40 | -15.70 (-0.19%) | 8,200.88 | +11.11% |
영국 FTSE100 | +59.40 (+0.61%) | 9,756.14 | +19.37% |
독일 DAX | -154.42 (-0.64%) | 24,124.21 |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