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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계약 (link) 에서 구글의 AI 칩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후 알파벳 GOOGL.O 주가는 1.23% 상승한 256.19 달러에 거래됐다.
구글은 2026년부터 최대 100만 개의 맞춤형 텐서 프로세싱 유닛 (TPU)을 앤트로픽에 제공하고, 1기가와트 이상의 처리 능력을 추가할 예정이다.
다년간의 계약으로 Google의 클라우드 자격 증명이 강화되고 TPU가 엔비디아의 NVDA.O> AI 칩의 라이벌로 자리매김한다.
이 계약은 고급 언어 모델 훈련 비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알파벳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33.69% 상승하여 나스닥 100지수 .NDX의 19.47% 상승률을 상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