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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 아크투러스 테라퓨틱스 주가는 9.95달러로 57% 하락하며 1년여 만에 최저치를기록했다
손실 폭이 유지된다면 주가는 사상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할전망이다
회사는 실험용 낭포성 섬유증 치료제 투여 후 1일차와 28일차 폐 기능을 비교한 초기 분석에서 중기 임상시험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42일차 측정 결과는 폐 기능 개선을 시사했다
ARCT는 점액 막힘 감소의 초기 신호에 고무된다고 밝혔다
실험적 흡입 mRNA 요법 ARCT-032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최대 20명의 CF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의 안전성 및 예비 유효성 연구를 개시할 계획이다
CF는 주로 폐와 췌장에 영향을 미치는 두껍고 끈적한 점액이 신체 장기에 축적되는 유전성 질환이다
이날 주가 하락을 포함해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41.3%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