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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로이터) - 중국 증시는 지난주 급락세를 겪은 후 미중 무역 긴장 완화 조짐에 힘입어 20일 오전 상승했다.
블루칩 지수인 CSI300 지수 .CSI300 와 상하이 종합 지수 .SSEC 는 각각 0.80%, 0.69% 상승한 채 오전 거래를 마쳤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에 앞서 이번 주 말레이시아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nL6N3W006J)
원문기사 nL6N3W10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