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0월14일 - 수요일 개장 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간 스탠리 MS.N 주가는 화요일 0.8% 상승했고, S&P 500 금융 지수 .SPSY는 당일 1.5% 상승했다.
월스트리트는 MS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10달러로 전년 동기 1.88달러를 상회하고, 매출은 166억 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3억 8,300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LSEG 기준).
지난 8분기 동안 EPS는 7번 상회했으며, 매출은 매번 예상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했다.
순이자 이익은 전년 동기 21억 9,600만 달러에서 22억 7천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MS의 실적 발표는 화요일 딜 메이킹의 강점으로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경영진이 자산 가격이 지속 불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한 주요 경쟁사들의 뒤를 이을 전망이다 (link).
애널리스트 25명 중 3명은 '강력 매수', 6명은 '매수', 16명은 '보유' 평점을 부여한 LSEG에 따르면, 주가는 156.33달러에 마지막으로 거래되었고, 중간 목표주가는 164.50달러였다.
MS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4% 상승했고, SPSY 금융 지수는 약 1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