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2일 - ** 씨티, 파워스포츠 차량 제조업체 폴라리스PII.N의 등급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35달러에서 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새로운 목표 주가는 직전 종가 대비 2.7% 하락을 나타낸다.
** 씨티는 폴라리스의 3분기 소매 판매 호조가 관세 우려를 상쇄할 가능성이 높지만, 프로모션이 완화됨에 따라 수요 추세를 주시할 것으로 본다.
** 11월 5일 예정된 트럼프 시대 관세의 적법성에 관한 미국 대법원 청문회가 PII 주가의 잠재적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멕시코가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추가하면 폴라리스는 두 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위험은 2026년까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씨티는 말한다.
** 16개 증권사 중 2곳은 '매수', 13곳은 '보유', 1곳은 '매도'로 평가했으며,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56달러다. - LSEG가 집계한 데이터다.
** 지난 종가 기준, 주가는 연초 대비 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