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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1일 - 증권사 씨티그룹과 BofA는 예측 신뢰도 상승과 실행 리스크 감소를 이유로 마켓 플랫폼 앱러빈 APP.O의 목표주가를 인상했다.
씨티그룹은 낮은 실행 위험과 이커머스 부문에서 플랫폼 채택 증가에 따른 성과 개선 기대를 이유로 앱러빈의 목표주가를 600달러에서 8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BofA는 2026년까지 이커머스 브랜드의 필수 광고 채널이 될 것으로 보고, 강력한 상승 잠재력과 낮은 실행 리스크를 이유로 앱러빈의 목표주가를 580달러에서 8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26개 증권사 중 21개 증권사가 해당 주식을 '매수' 또는 '매수 이상', 4개 증권사가 '보유', 1개 증권사가 '매도'로 평가했으며, 이들의 중앙값 목표주가는 620달러다.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124% 상승했다.